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, 관광 공기업 중 최초 정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

(인천)차우열 기자() | Posted : August 9, 2022, 14:09 | Updated : August 9, 2022, 14:09

[사진=인천관광공사]

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'가' 등급을 획득하며 관광 공기업 중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.
 
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년 간의 경영실적을 종합평가하는 제도이다. 올해는 지속가능경영, 경영성과, 사회적 가치, 코로나 19 대응 등 4개 부문 18개의 지표로 평가 하였다.
 
공사는 리더십·경영시스템 등 ‘지속가능경영’, 관광진흥 활성화·고객만족성과 등 ‘경영성과’, 일자리 확대·윤리경영 등 ‘사회적 가치’ 전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7개 지방관광공사 중 1위에 올라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.
 
2022년 평가에서는 코로나19 피해회복지원,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책임활동과 전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 조성, 디지털 통합 마케팅 등 주요사업 성과개선에 더해 공기업 최초 디지털 전환인증(DX), ESG 경영체계 도입, 경영수지 흑자전환 등 전사적 경영혁신 노력이 높게 인정받았다.
 
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은 “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은 꾸준한 혁신과 고객감동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들의 노력과 인천시민과 고객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입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관광을 통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시민 행복 실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다 하겠습니다”고 밝혔다.
'2022 환경산업&탄소중립 콘펙스' 인천 최초 개최

[사진=인천관광공사]

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환경보전협회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'2022 환경산업&탄소중립 컨퍼런스 및 전시회'가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.

인천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산업을 육성하고 환경 관련 기업의 국내 외 마케팅 지원 및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본 행사는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 전시회와 컨퍼런스, B2B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개최될 예정이다.
 
먼저 미래 환경기술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개최될 컨퍼런스는 △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△환경산업 국내·외 정책 동향에 대한 기조연설과 발전 방향에 대한 소주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고 △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유망기술 △해외 환경산업 진출 전략 등 환경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.

동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△수처리 및 대기오염방지 △측정기기 △수소 산업 등 미래에너지 △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어 환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.

또한 △중소기업과 공공기관 간 구매상담회 △환경 우수기술 사업화 투자상담회 △지역 환경시설 산업시찰 지원 등 환경 분야 우수 중소기업 및 기술의 국내 판로개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환경 분야의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채용상담회도 개최하여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.
 
본 전시회 주관 기관인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“이번 전시회는 펜데믹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산업의 미래 방향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 본 전시회가 인천의 미래 환경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기업의 다양한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
 
ECIEX 2022의 참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.
 
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전시회 사무국으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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